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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사
심리상담사는 개인의 신상 문제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내담자의 자기 인식을 높여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은 상담사의 일종으로, 심리학 중 상담심리학 분야에 속합니다. 상담심리사는 심리학에 기반하여 경험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으로 개인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며, 개인 상담 외에도 집단 상담, 가족 상담, 학교 상담, 청소년 상담, 기업 상담, 군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상담이 항상 따뜻하고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내담자가 잘못된 인지적 신념을 가지고 있을 경우, 상담사는 이를 논박하여 내담자가 자신의 인지 신념을 재정립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상담자는 내담자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진솔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내담자가 새로운 관점을 갖도록 유도합니다.

상담 과정에서 상담자와 내담자 간의 상호작용은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관계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상담은 종종 '재양육'의 과정으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이는 엄마가 아이를 양육하듯이,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필요한 관심과 지지, 수용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충분히 누리지 못했던 경험을 함께 하며, 이를 통해 내담자는 긍정적인 자기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탐구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심리상담사와 관련된 자격증 및 제도에 대한 논의는 한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국가자격증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2014년, 한국상담심리학회, 한국상담학회, 한국가족치료학회,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가 통합 자격증을 도입하기로 하였고, 이는 상담사를 국가 자격증으로 편입시키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18년에는 조경태 의원이 이와 관련한 개정안을 제안했으나, 이후 한국상담심리학회가 탈퇴하면서 국가 자격증화의 진행이 더 어려워졌습니다.

2021년부터는 정부와 국회가 상담사 국가자격증화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보건복지부가 한국심리학회에 심리사법안에 대한 연구를 의뢰했습니다. 초기 법안에서는 심리학 전공자만 자격을 부여하려 했으나, 이에 대한 반발로 수정되었습니다. 심리상담사 중에는 심리학 전공이 아닌 경우도 많아 학점은행제나 심리학과로 편입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2021년 8월, 심상정 의원이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서는 상담사 국가자격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결론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이후 2022년에도 여러 국회의원이 상담사 및 심리사 관련 법안을 제안했지만, 자격 요건에 대한 이견이 있었습니다. 한국상담학회는 찬성 입장을 내놓았으나, 한국심리학회는 석사 이상의 자격을 요구하는 것에 반대했습니다.

2022년 5월, 보건복지부는 한국상담심리학회를 배제한 채 심리상담 법안 연구를 진행하였으나, 이후 한국상담심리학회가 항의하며 다시 포함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국민일보에서 심리상담 시장의 문제점을 보도하며, 민간자격만으로는 전문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보도 이후 보건복지부는 민간 등록 자격을 정리하고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6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심리사법이 의료 체계와 명확히 분리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심리사법에 대한 정책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상담사 국가자격증화와 관련된 복잡한 이해관계를 드러내며, 상담심리 분야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또한 2018년 정신치료 건강보험 수가 개편과 본인부담 완화 정책 시행으로 인해 인지행동치료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사가 제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주로 진단 및 약물 처방을 담당하고, 상담 및 임상심리 전문가는 심리 평가와 인지행동치료를 수행하였으나 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에 반발하며 청원을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심리상담사와 임상심리사는 집단 인지행동치료만 실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개인 인지행동치료는 신

1. 자격증 종류

- 국가 공인 자격증: 각국의 정부 또는 관련 기관에서 인정하는 공식 자격증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심리상담사' 등의 자격증이 있습니다.
- 민간 자격증: 사설 기관이나 단체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특정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자격증도 유용하지만, 공인 자격증보다는 인지도나 신뢰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2. 자격증 취득 방법

- 학위 취득: 심리학, 상담학, 사회복지학 등 관련 분야에서 학사 또는 석사 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많은 자격증은 심리학 관련 전공을 요구합니다.
- 실습 경험: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일정 시간의 실습 경험이 요구됩니다. 이는 상담 기관이나 병원에서의 인턴십 또는 자원봉사 경험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시험 응시: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기시험 또는 면접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각 자격증마다 시험의 내용과 형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윤리 교육: 상담사로서의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관련 교육 과정 이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3. 필요한 자격 요건

- 학력 요건: 보통 심리학 또는 상담 관련 분야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가 필요합니다.
- 실습 경험: 자격증 종류에 따라 요구되는 실습 시간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수백 시간의 상담 실습 경험이 요구됩니다.
- 시험 통과: 자격증 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시험의 난이도와 내용은 자격증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 윤리적 기준 준수: 상담사로서의 윤리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격증 유지를 위해 주기적인 교육 이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4. 자격증 유지 및 갱신

대부분의 심리 상담사 자격증은 일정 기간마다 갱신해야 하며, 이를 위해 추가 교육이나 연수 프로그램 이수가 필요합니다. 이는 상담사가 최신 연구 및 기술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심리 상담사 자격증은 상담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수적인 인증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위, 실습 경험, 시험 통과 등이 요구되며, 이를 통해 상담사는 윤리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갱신이 필요하므로, 상담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